
FC서울의 분위기 메이커 이승렬과 김의범이 4월호 웹진을 통해 클럽송 실력을 뽐냈다.
이승렬과 김의범은 가장 좋아하는 FC서울 클럽송으로 "FC서울의 승리를"을 꼽으며 그동안 감춰왔던 클럽송 실력을 발휘했다.
영상[구리] / 김신애, 신원선, 이아람 FC서울 명예기자
[4월호]이승렬, 김의범이 부르는 클럽송
2009-04-10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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