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웹진 12월호에서는 2009시즌을 마감하고 2010 시즌을 준비하자는 내용의 월페이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구리 챔피언스파크 훈련장에 걸린 문구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을 되새기며 개인 훈련 및 팀 훈련에 여념이 없는 선수들에게 필요한 것은 팬 여러분의 성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2010시즌을 바라보며! 다시 뛰자! FC서울
[12월호]월페이퍼 - 다시 뛰자! FC서울
2009-12-14
번호 | 제목 | 작성일 |
---|---|---|
1775 | News [12월호]월페이퍼 - 다시 뛰자! FC서울 | 2009-12-14 |
1774 | News [12월호] 2009 FC서울 골 77 | 2009-12-12 |
1773 | News 정조국 “팬 여러분,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 2009-12-11 |
1772 | News KORAIL과 함께하는 FC서울 테마사진전 개최 | 2009-12-11 |
1771 | News 김치우, 이승렬 "남아공월드컵아 기다려라!" | 2009-12-10 |
1770 | News [12월호] FC서울 21번 기성용, 그가 우리에게 남긴 것들 | 2009-12-10 |
1769 | News [12월호] FC서울, 다사다난했던 2009년 돌아보기 | 2009-12-09 |
1768 | News [12월호] FC서울과 귀네슈 감독의 3년을 추억하다 | 2009-12-08 |
1767 | News 2009년 마무리, FC서울 웹진 12월호 발행 | 2009-12-08 |
1766 | News [인터뷰] 이승렬 "내년 시즌엔 승리를 이끄는 해결사가 되겠습니다!" | 2009-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