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3일 두 스트라이커의 운명적 만남!
강력한 득점왕 후보 데얀과 유병수!
현재 리그 득점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유병수(17골)과 3위 데얀(11골)이 맞붙는다.
그러나 올 시즌 통산 득점(리그+컵)을 살펴보면 두 선수 모두 17골을 기록하고 있다.
3일, FC서울과 인천과의 경기에서 누가 간판 공격수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낼지 벌써부터
두 선수의 만남이 기다려진다.
득점왕을 향한 두 스트라이커의 운명적 만남!
2010-09-30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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