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서울의 간판 골잡이 데얀이 자신의 결혼사진을 공개했다.
데얀은 지난 달 31일 세르비아에서 여자친구 보이노비치와 결혼식을 올렸다.
몬테네그로 국가대표 소집 일정을 마치고 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데얀은
결혼식과 피로연 사진이 담긴 DVD를 전하며 자신의 결혼을 축하해 준 FC서울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데얀, 우리 결혼했어요~!
200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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