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프랑스 옥세르 입단을 위해 출국하는 '분유캄프' 정조국이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정조국은 "옥세르 이적이 확정 되었을 때 팬들이 너무 기뻐해 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또 "정조국이 잘 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표를 느낌표로 만들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정조국은 2일 오전 10시 15분 에어프랑스편으로 출국한다.
류짱 ryu@gssports.co.kr



Good-bye, 정조국
201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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