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프랑스 옥세르 입단을 위해 출국하는 '분유캄프' 정조국이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정조국은 "옥세르 이적이 확정 되었을 때 팬들이 너무 기뻐해 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또 "정조국이 잘 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표를 느낌표로 만들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정조국은 2일 오전 10시 15분 에어프랑스편으로 출국한다.
류짱 ryu@gssports.co.kr



Good-bye, 정조국
2011-01-01
번호 | 제목 | 작성일 |
---|---|---|
2147 | News Good-bye, 정조국 | 2011-01-01 |
2146 | News FC서울 ’사랑의 미니밴’,’사랑의 도서’ 전달 | 2010-12-30 |
2145 | News 황보관 감독 취임 기자회견 "팬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 2010-12-29 |
2144 | News FC서울, ‘공부하는 지도자’ 황보관 감독 선임 | 2010-12-28 |
2143 | News 정조국,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치료비 전달 | 2010-12-27 |
2142 | News 정조국, ‘연말선행’ 소아암 환아들에게 성금전달 | 2010-12-24 |
2141 | News 올레! FC서울 11회 | 2010-12-23 |
2140 | News 2010 K리그 대상, FC서울 '베스트팀', 데얀,최효진,아디,김용대 '베스트 11' | 2010-12-20 |
2139 | News [명예기자] FC서울 팬들이 뽑은 2010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 2010-12-17 |
2138 | News FC서울 주챔 챔피언팀 양진중, 우라와레즈 U-15팀과 교류 | 2010-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