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 프로입단 후 줄곧 FC서울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박용호
올 시즌 첫 주장완장을 달고 전반기를 마친 그에게 주장으로서의 남다른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홈경기와는 다르게 원정에서 FC서울답지 못한 경기력에 대해 선수 입장으로서의 생각도 들어보았다. 이외에도 전반기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와 아쉬운 경기 등 박용호 선수와의 솔직한 Soul Interview를 지금 만나보자.
류짱 ryu@gssports.co.kr
[Soul Interview.1] 박용호
20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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