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웹진 12월호에서는 2009시즌을 마감하고 2010 시즌을 준비하자는 내용의 월페이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구리 챔피언스파크 훈련장에 걸린 문구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을 되새기며 개인 훈련 및 팀 훈련에 여념이 없는 선수들에게 필요한 것은 팬 여러분의 성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2010시즌을 바라보며! 다시 뛰자! FC서울
[12월호]월페이퍼 - 다시 뛰자! FC서울
2009-12-14
번호 | 제목 | 작성일 |
---|---|---|
1781 | News [현장스케치] FC서울 2009 테마 사진전 팬 사인회 | 2009-12-20 |
1780 | News FC서울 코칭스태프 개편 후속조치 단행 | 2009-12-17 |
1779 | News FC서울 20일 서울역에서 팬 사인회 개최 | 2009-12-17 |
1778 | News 씨드의 2009 FC서울 테마 사진전 관람기 | 2009-12-15 |
1777 | News 빙가다 신임 감독 "달라진 FC서울로 우승에 도전하겠다" | 2009-12-14 |
1776 | News FC서울 사우디 요르단 지휘 빙가다 감독 영입 | 2009-12-14 |
1775 | News [12월호]월페이퍼 - 다시 뛰자! FC서울 | 2009-12-14 |
1774 | News [12월호] 2009 FC서울 골 77 | 2009-12-12 |
1773 | News 정조국 “팬 여러분,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 2009-12-11 |
1772 | News KORAIL과 함께하는 FC서울 테마사진전 개최 | 2009-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