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 받는 FC서울의 주전 미드필더 기성용은 내년 1월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셀틱FC로 이적 예정이다. 2008부터 FC서울의 중원을 책임져 온 기성용이 우리에게 있어 어떠한 의미인지 생각해 봤다.
/영상 = 김광식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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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호] FC서울 21번 기성용, 그가 우리에게 남긴 것들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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