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서울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기 위해 팬들이 부르는 응원곡을 영상에 담아봤다.
지난 웹진4월호를 통해 소개된 이승렬과 김의범이 직접 부른 클럽송에 이어
이번 5월호에서는 그에 대한 답가로 팬들이 같은 노래를 나눠 불렀다.
영상/ FC서울 명예기자 정수영, 이아람
[5월호]팬들이 선수들에게 보내는 답가
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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