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박한 경기상황에도 어린 동생을 챙기고 함께 경기를 즐기는 형의 듬직한 모습.
짧은 순간이지만 이들의 형제애가 참 아름답습니다.
그 배경이 FC서울의 N석이어서 더 감동적이네요.
- 2009. 3. 17 서울월드컵경기장
/촬영, 편집= FC서울 명예기자 김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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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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