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서울 명예기자들이 3월부터 5월까지 나온 FC서울의 골 세리머니 중 베스트 5를 선정했다. 1위에 오른 세리머니는 지난 5월 11일 인천과의 경기에서 나온 이청용의 '엠블럼 키스' 세리머니다. 이 세리머니에 대해 이청용은 "팀과 팬들에 대한 나의 마음을 담은 세리머니다"라며 설명한바 있다. FC서울 명예기자들은 "이청용의 세리머니가 팀에 대한 사랑이 느껴졌다"며 1위로 선정한 것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영상=고영석 FC서울명예기자
[6월호]전반기 골 세리머니, BEST 5
2008-06-02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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