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서울을 떠나는 이장수 감독이 홈페이지 글을 통해서 FC서울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남겼다. 이장수 감독은 "지금은 비록 떠나지만 언제나 기억할 것이다. 중국에 오게 되면 언제든지 찾아와 달라"며 FC서울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보여줬다.
다음은 이장수 감독이 직접 팬들에게 남긴 편지다.

▲ 이장수 감독이 직접 남긴 '팬들에게 전하는 편지'
이장수 감독이 FC서울 팬 여러분께 드리는 글
200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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