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서울의 클럽송 We are FC SEOUL을 작사작곡하고 노래까지 불러준 N.EX.T의 신해철씨와 FC서울 서포터즈 김규나양이 대회 개막을 선언하고 있다.

국내 프로구단 사상 최초로 관중들이 보는 앞에서 이취임식을 갖고 있는 이장수 감독과 조광래 전 감독님.

한국 축구의 희망 박주영 선수가 화려한 데뷔전을 가졌다.

클럽송을 열창하고 있는 N.EX.T

금빛날개 김동진!
FC서울 화려한 홈경기 개막전 화보 리뷰
2005-03-09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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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News 아쉬운 패배, 그러나 박주영이 있었다!! | 2005-03-14 |
10 | News 박주영 프로 첫 슛팅 골로 연결! | 2005-03-13 |
9 | News 시즌 첫승과 상위권 도약의 2마리 토끼 사냥!!!! | 2005-03-12 |
8 | News 아쉬운 첫승은 다음에 기약……. | 2005-03-10 |
7 | News FC서울 화려한 홈경기 개막전 화보 리뷰 | 2005-03-09 |
6 | News 컵대회 첫승리와 축구천재 박주영 데뷔전!!!! | 2005-03-08 |
5 | News 박주영, “초원이”에게 희망의 메시지 전달! | 2005-03-08 |
4 | News 달라진 FC서울! 노나또 헤트트릭! | 2005-03-06 |
3 | News Preview-Grand Slam달성을 위한 힘찬출발!!!! | 2005-03-05 |
2 | News 박주영 공식 입단식 갖고 프로선수 첫발! | 2005-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