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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우선지명 대학리거 차오연&강상희&양유민 영입!

2019-12-19 12,367

“업그레이드 되어 컴백한 오산고 출신 우선지명 3인방”
FC서울, 우선지명 대학리거 차오연•강상희•양유민 영입!

- FC서울 U-18 오산고 졸업 후, 대학무대 다양한 경험… 젊고 빠른 축구 이끌 신형엔진!
- U-17 월드컵 대표 출신 중원 차오연, 덴소컵 대표 수비수 강상희, 숭실대 에이스 양유민

FC서울이 대학무대에 진출했던 우선지명 선수들을 콜업하며 더욱 젊고 빨라질 새시즌 준비에 나섰다.

FC서울은 서울 오산고등학교(이하 오산고) 출신 우선지명 대학리거 3인방을 새롭게 영입했다. 지난 2013년부터 오산고와 함께 축구 유망주 배출을 위한 선진 육성 시스템을 갖춘 FC서울은 황현수, 김주성, 이인규 등 이미 활약중인 선수들의 뒤를 이어 오산고 프로직행 3인방 권성윤, 정한민, 오민규를 영입했다. 여기에 대학에서 경험을 쌓은 오산고 출신 대학리거 차오연(21), 강상희(21), 양유민(20)도 새롭게 합류 시켰다.

FIFA U-17 칠레 월드컵 대표 출신 차오연(186cm/77kg)은 많은 축구팬들에게도 이름이 알려진 FC서울이 키운 차세대 중원 사령관 자원이다. 오산고 졸업과 함께 한양대에 진학해 팀 수비의 핵심을 맡으며 센터백은 물론 풀백,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다. 오산고 재학시절 FIFA U-17 칠레 월드컵 대표팀에 승선하며 그 재능을 인정받았고 최근에는 U-22대표팀에도 이름을 오르내리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왼발잡이인 차오연은 볼터치가 간결하고 빌드업 능력이 뛰어난 선수다. 한양대에서는 세트피스 키커를 도맡아 찰 정도로 날카로운 킥을 보유했단 평가를 받고 있다.

오산 중학교, 오산고를 졸업하며 FC서울 유스가 키워낸 강상희(180cm/73kg)는 중앙 수비수 자원이다. 졸업과 함께 선문대에 진학해 팀의 수비를 책임지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기량을 가지고 돌아왔다. 최근에는 팀의 주장을 맡으며 대학무대에서의 리더십도 경험했다. U-15, U-17 대표 등 각급 연령별 대표팀 국가대표에 선발되며 축구 재능을 인정받았고 최근에는 덴소컵(대학선발)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큰 역할을 했다.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상대의 빠른 역습 방어 능력이 뛰어나며 빌드업 시 위협적인 패스 능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윙플레이어 출신 양유민(181cm/70kg)은 FC서울이 대학무대 2년만에 콜업 시킨 빠르고 침투력이 뛰어난 유망주이다. 졸업 이후 숭실대로 진학해 올 시즌 숭실대가 12경기 무패행진 등 팀이 U리그 권역 2위를 거두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특유의 빠른 돌파와 날카로운 크로스 능력을 통해 오산고 재학시절부터 고교리그 최정상급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아왔다. 오산고 출신 우선지명 대학리거 중 올 시즌 FC서울 R리그에 가장 많은 경기(8경기)에 출전하며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안정된 수비력은 물론 크로스가 뛰어나고 문전 앞 과감한 플레이가 뛰어나 공격과 수비 모두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