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워 격려하는 최용수 감독

2013-07-13

다시한번 크게 포효하는 김진규 선수

2013-07-13

다시한번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김진규 선수

2013-07-13

환하게 웃는 아디와 잠시 감정을 추스리는 김진규 선수

2013-07-13

코칭스탭까지 합류해서 기쁨을 나누는 김진규 선수의 역전골

2013-07-13

선수들과 함께 기쁨의 포옹을 나누는 김진규 선수

2013-07-13

관중석의 팬들과 기쁨을 나누는 김진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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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골을 성공시키고 포효하는 김진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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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선수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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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분위기를 바꾼 에스쿠데로 선수

2013-07-13

서로 작전을 교환하고 있는 몰리나와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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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돌아온 캡틴 하대성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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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미드필더 윤일록의 돌파

2013-07-13

2개의 도움을 기록한 치우천왕 김치우 선수

2013-07-13

전남 김병지 골키퍼를 상대로 슈팅을 시도하는 박희성 선수

2013-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