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수비를 뚫고 슈팅을 시도하는 데얀 선수

2013-06-01

"돌격 앞으로" 전남의 수비를 향해 돌진하는 윤일록 선수

2013-06-01

가볍게 볼 컨트롤 하는 최효진 선수

2013-06-01

전남의 거친 수비를 따돌리는 고요한 선수

2013-06-01

고명진 선수의 골에 부둥껴 안은 최용수 감독과 하대성 선수

2013-05-21

환호하는 고명진 선수와 최용수 감독

2013-05-21

환호하는 최용수 감독과 벤치

2013-05-21

고명진 선수의 버저비터 슈팅

2013-05-21

베이징 선수의 깊은 테클을 피하는 윤일록의 드리블

2013-05-21

윤일록 선수의 폭풍 드리블

2013-05-21

아쉬운 표정의 김현성 선수

2013-05-21

환호하는 막내 골잡이 윤일록 선수

2013-05-21

베이징의 골문을 가른 윤일록 선수의 환호

2013-05-21

데얀의 팀을 향한 헌신적인 플레이

2013-05-21

아디의 골에 환호하는 관중들!

2013-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