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최대한 눕혀라! 차두리 선수의 드리블

2013-07-07

성남의 거친 수비를 따돌리고 나오는 고요한 선수

2013-07-07

윤일로과 이승렬의 대결

2013-07-07

승리의 주역 '서울의 앙리' 박희성 선수

2013-07-07

가볍게 패스를 시도하는 고요한 선수

2013-07-07

팬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FC서울 선수들

2013-07-07

경기 종료후 정중히 인사하는 김치우 선수와 격려하는 최용수 감독

2013-07-07

빠른 발로 오른쪽 돌파를 시도하는 차두리 선수

2013-07-07

일대일 돌파를 시도하는 몰리나 선수

2013-07-07

몸과 몸으로 부딪혀라! 김현성 선수의 돌파

2013-07-07

성남 수비숲에서 홀로 헤딩을 시도하는 김현성 선수

2013-07-07

세번째 골을 성공시킨 윤일록의 등을 다독이는 최용수 감독

2013-07-07

아디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윤일록 선수

2013-07-07

내가 바로 윤일록 이다!!!

2013-07-07

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는 윤일록 선수

2013-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