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형 샘 해밍턴의 이색시축

2013-07-07

"내가 바로 골을 넣었어!" 수호신에게 세리머니하는 에스쿠데로

2013-06-23

팬여러분 감사합니다! 감사인사하는 FC서울 선수들

2013-06-23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데얀과 최용수 감독

2013-06-23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FC서울 선수들

2013-06-23

강력한 슈팅을 시도하는 몰리나 선수

2013-06-23

강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최용수 감독

2013-06-23

부산의 수비를 따돌리며 수비숲을 헤치는 몰리나 선수

2013-06-23

골 세리머니는 함께 나눠야 제맛!

2013-06-23

"감독님 저 잘했죠?" 최용수 감독과 기쁨을 나누는 에스쿠데로

2013-06-23

진한 엠블럼 키스를 선보이는 히어로 에스쿠데로 선수

2013-06-23

엠블럼에 키스하는 에스쿠데로 선수

2013-06-23

세리머니 대신 고통을 호소하는 에스쿠데로 선수

2013-06-23

수비의 깊은 테클을 피하며 골을 성공시키는 에스쿠데로 선수

2013-06-23

에스쿠데로의 결정력이 돋보인 슈팅

2013-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