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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수비를 따돌리며 수비숲을 헤치는 몰리나 선수
20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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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세리머니는 함께 나눠야 제맛!
20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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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저 잘했죠?" 최용수 감독과 기쁨을 나누는 에스쿠데로
20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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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엠블럼 키스를 선보이는 히어로 에스쿠데로 선수
20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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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럼에 키스하는 에스쿠데로 선수
20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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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머니 대신 고통을 호소하는 에스쿠데로 선수
20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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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의 깊은 테클을 피하며 골을 성공시키는 에스쿠데로 선수
20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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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쿠데로의 결정력이 돋보인 슈팅
20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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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선수의 테클을 요리조리 피하는 몰리나 선수
20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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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쯤이야!" 데얀의 가벼운 돌파
20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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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의 절대강자! 포스가 느껴지는 데얀 선수
20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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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정신적 지주! 아디의 부드러운 볼컨트롤
20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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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진지하게 주시하는 최용수 감독
20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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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던지면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하는 에스쿠데로
20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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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막내 윤일록 선수의 돌파
2013-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