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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한 연세대 후배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최용수 감독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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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최용수 감독과 벤치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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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협의 데뷔골을 축하해주는 동료들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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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세리머니를 펼치는 이상협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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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골을 성공시킨 고려대 출신의 신인 이상협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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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의 골에 기쁨을 함께 나누는 선수들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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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고 멋진 슈팅을 시도하는 데얀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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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가 다른 플레이를 펼치는 데얀의 드리블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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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발놀림으로 돌파를 시도하는 고광민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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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할 곳을 살피는 스트라이커 김현성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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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와의 경기 선취 결승골을 성공시키는 김현성의 터닝슛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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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한 몸놀림을 보이는 김치우 선수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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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날려 헤딩을 시도하는 김현성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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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롭게 후배와의 경쟁을 즐기는 최효진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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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날려 볼을 세우는 고광민
201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