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를 들어올리는 김현성

2013-05-01

테클에 걸려넘어지는 고명진 선수

2013-04-28

데얀의 중거리슈팅

2013-04-28

데얀의 공간으로 파고드는 드리블

2013-04-28

하대성의 중거리 슈팅

2013-04-28

윤일록의 낮은 자세드리블

2013-04-28

후반전에 화이팅! 데얀과 몰리나

2013-04-28

아쉬워하는 에스쿠데로

2013-04-28

윤일록이 상대의 반칙을 뚫고 드리블 하고 있다.

2013-04-28

에스쿠데로의 중거리 슛~~

2013-04-28

상대의 깊은 테클을 따돌리는 차두리 선수

2013-04-20

수비의 신 아디의 헤딩

2013-04-20

날라서 테클을 피하는 몰리나

2013-04-20

가벼운 발놀림으로 볼을 잡는 데얀

2013-04-20

강원과의 경기 선수 입장

201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