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정도 붙어줘야~ 데얀이지!!

2013-04-06

고요한의 날카로운 크로스!

2013-04-06

아디의 역동적인 크로스 장면!

2013-04-06

고요한, 난 아무짓도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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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하대성의 넓은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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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No.10 데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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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받는 데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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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데몰리션의 합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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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역시 산책은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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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서울월드컵경기장 산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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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자~ 내가 넣었습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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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의 추가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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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나, 나 신났어~ 저리가서 놀아!!

2013-04-06

이것이 바로 FC서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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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다운 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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