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쿠데로, 이거 데자뷰처럼 느껴지는데~

2013-03-17

감히 누가 몰리나를 막을 것인가!

2013-03-17

현영민의 날카로운 패스!

2013-03-17

달려라 고명진!

2013-03-17

공에 집중하는 에스쿠데로!

2013-03-17

FC서울의 삼총사가 달린다!

2013-03-17

아디, 오늘은 내가 중앙수비수!

2013-03-17

데얀, 이거 파울이잖아요!

2013-03-17

캡틴 하대성이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2013-03-17

에스쿠데로, 명진이 얼른 뛰어!

2013-03-17

고명진, 형님 잘 지내시죠?

2013-03-17

데얀, 내가 가는 길 막지마시오!

2013-03-17

부산전 선수입장!

2013-03-17

박희성, 그렇다! 내가 티에리 희성이다~!!

2013-03-12

혹시 자네가 서울의 앙리! 박희성인가?

2013-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