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진, 그래 3명 정도는 붙어줘야~

2012-09-22

고명진, 내 공은 내가 지킨다!

2012-09-22

몰리나의 강력한 슈팅!

2012-09-22

보기만해도 흐뭇한 캡틴 하대성!

2012-09-22

캡틴 하대성의 역동적인 볼 트래핑!

2012-09-22

에스쿠데로의 날카로운 돌파!

2012-09-22

에스쿠데로의 날카로운 돌파!

2012-09-22

에스쿠데로의 날카로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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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쿠데로의 날카로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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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받는 캡틴 하대성!

2012-09-22

캡틴 하대성의 동점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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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하대성의 동점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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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 어딜 감히!

2012-09-22

에스쿠데로, 거의 다 뺏었어!

2012-09-22

에스쿠데로, 공을 뺏으려는 집념!

201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