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FC서울 중원의 사령관 캡틴 하대성!

2012-08-26

환호하는 캡틴 하대성!

2012-08-26

캡틴 하대성의 선제골!

2012-08-26

캡틴 하대성의 선제골!

2012-08-26

현영민, 왠지 이 크로스 감이 좋은데?

2012-08-26

몰리나, 내 공이야 내놔!

2012-08-26

하대성, 이 패스는 받을 수 있지?

2012-08-26

캡틴 하대성, 혼신의 패스!

2012-08-26

에스쿠데로, 내 옷좀 놔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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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쿠데로의 날카로운 드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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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의 날카로운 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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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 하는 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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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성, 느낌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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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터미네이터, 한태유!

2012-08-26

에스쿠데로 막기 참 어렵죠잉~

2012-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