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쿠데로, 저 역전골 넣으러 갑니다!

2012-08-08

에스쿠데로, 저 역전골 넣으러 갑니다!

2012-08-08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고명진!

2012-08-08

고요한의 날카로운 눈빛!

2012-08-08

에스쿠데로의 저돌적인 몸놀림!

2012-08-08

FC서울의 중원은 내가 지킨다!

2012-08-08

역시 우리의 캡틴은 대단해!

2012-08-08

김진규, 축하해! 주장!

2012-08-08

역시 캡틴 하대성!

2012-08-08

역시 캡틴 하대성!

2012-08-08

역시 캡틴 하대성!

2012-08-08

캡틴 하대성의 날카로운 동점골!

2012-08-08

몰리나의 날카로운 코너킥!

2012-08-08

데얀의 날카로운 슈팅!

2012-08-08

데얀! K리그의 영원한 전설이 되어라!

201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