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 오늘도 몸이 가벼운걸?

2012-05-19

민주화를 위해 열심히 싸운 당신들께 묵념.

2012-05-19

데얀형! 오늘도 득점! OK?

2012-05-19

서울 창원 광주 찍고! 승점 3점! OK?

2012-05-19

그럼 이제 광주 잡으러 가 보실까요?

2012-05-12

김주영, 사랑합니다! 여러분!

2012-05-12

창원까지 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2-05-12

창원까지 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2-05-12

최용수 감독, 데얀 해결해주는구나!

2012-05-12

장미전쟁의 승자는 바로 FC서울!

2012-05-12

장미전쟁의 승자는 바로 FC서울!

2012-05-12

장미전쟁의 승자는 바로 FC서울!

2012-05-12

장미전쟁의 승자는 바로 FC서울!

2012-05-12

몰리나의 기적 같은 어시스트!

2012-05-12

내가 바로 데얀이다!

201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