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진, 내 헤딩 패스를 받으시오!

2012-05-12

고광민, 얼른 패스하고 들어가야지!

2012-05-12

몰리나의 등장이요!

2012-05-12

최현태, 우리 축구만 합시다!

2012-05-12

고명진이 가는 길! 누가 막으랴!

2012-05-12

치타보다 빠른 사나이! 김태환!

2012-05-12

고요한, 몰리나야! 우리 하 주장 몫까지 열심히 하자!

2012-05-12

하대성, 부상에도 전혀 동요하지 않는 우리의 주장!

2012-05-12

하대성, 박치기 하는 거임?

2012-05-12

캡틴 하! 하대성!

2012-05-12

아디의 유연한 드리블!

2012-05-12

공이 있는 곳엔 언제나 고명진!? 공 어디갔지?

2012-05-12

공이 있는 곳엔 언제나 고명진!

2012-05-12

데얀, 아 아쉽다~

2012-05-12

열혈남아! 고명진!

201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