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우, 진규형이 여기로 뛰라 그랬지?

2012-03-04

하대성, 아쉬워라~

2012-03-04

하대성, 내 손을 잡아봐~

2012-03-04

김현성, 공이 오고 있다!

2012-03-04

김진규, 동우야 ~ 너 자기로 뛰어라!

2012-03-04

선수들에게 지시하는 하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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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잇감을 노리는 김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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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공격의 미래! 김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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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김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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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풀백이 된 고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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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성의 질풍같은 드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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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몰리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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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나, 그래 이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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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후 환호하는 몰리나!

2012-03-04

지금 나 밀었니?

201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