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

2011-09-09

잠시만 기달려!

2011-09-09

FC서울 살림꾼 최현태 ~

2011-09-09

이 공은 무조건 살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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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 이승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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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 ! 승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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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슈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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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딩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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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도 슈팅을 하는 데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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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니가 헤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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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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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 전사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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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당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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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클리어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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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을 데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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