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하는 귀네슈 감독!

2008-08-30

8월 30일 광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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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타임 색소폰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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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의 골!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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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데얀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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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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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드래곤 이청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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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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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축한 남현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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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우 입단식, 이완경 사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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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하는 제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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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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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의 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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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넘치는 김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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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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