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의 늠름한 모습

2008-03-01

김한윤의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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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곤과 김진규의 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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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고 좋아하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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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을 넣은 정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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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의 페널티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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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을용의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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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이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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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의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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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드래곤 이청용의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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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의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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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을 향한 정조국의 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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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블하는 데얀, 따라가는 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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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도 꼼짝 못하는 FC서울의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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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볼을 이리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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