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를 받으려는 박주영

2008-03-30

세르비아 특급 데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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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의 늠름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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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거스 최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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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이 나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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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대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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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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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세리머니 펼치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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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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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응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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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박수치고 있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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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FC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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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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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의 볼 키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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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의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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