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태양의 인사

2007-03-21

감사합니다!

2007-03-21

이게 바로 승리!

2007-03-21

좋은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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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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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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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좋은 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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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패트리어트의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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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아! 네가 골을 넣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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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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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을 침몰시킨 박주영의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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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서포터즈의 응원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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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워도 웃는 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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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든든한 이을용!

2007-03-21

골을 사냥하러 나서는 박주영

200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