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맛이 골맛이야!

2006-06-06

진지한 표정의 벤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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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장신 스트라이커가 될 심우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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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드리블을 펼치는 김동석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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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선수의 센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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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표정의 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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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위력을 더해가는 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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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칠한 고명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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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트래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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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한 신인 안태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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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을 넘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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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비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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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쯤은 거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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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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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샤프' 김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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