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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0

K리그 공식 경기에 두번째 출전한 19살 송진형 선수가 경기에 몰두하고 있다. 이날 송진형 선수는 결정적인 찬스를 여러차례 만들어내 FC 서울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