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share > 페이스북

PHOTO

축구천재와 어머니

2006-06-14

어버이날을 맞아 선수들의 부모님과 가족이 초대된 행사에서 박주영 선수가 밝은 표정으로 어머니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