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share > 페이스북

PHOTO

사랑나누기 기금 전달식

2006-08-24

FC 서울의 간판 스타인 이을용과 김병지는 하프타임 때 이 날 시축을 맡은 김은지양(12)에게 각각 성금 300만원과 100만원을 전달하며 김 양의 빠른 쾌유를 빌었다.